월별 세무 캘린더
세금은 놓치면 가산세, 챙기면 환급입니다. 직장인·프리랜서·사장님·집주인이 달마다 챙겨야 할 일정을 12개월 달력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번 달 일정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기한 말일이 주말·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자동 연장됩니다.
1월 이번 달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
1월 15일 개통홈택스 간소화 서비스가 1월 15일에 열립니다. 의료비·기부금 등 일부 자료는 최종 확정본이 반영되는 1월 20일 이후 조회가 안전합니다. 작년에 중도퇴사했다면 이번 연말정산이 환급 기회입니다. → 퇴사자 연말정산 계산기
부가가치세 2기 확정신고·납부
1월 25일까지일반과세자는 전년 하반기분, 간이과세자는 전년 1년치를 신고·납부합니다. 3.3% 원천징수 프리랜서(면세 인적용역)는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납부
1월 16일~31일위택스에서 1년치를 미리 내면 연세액의 약 4.6%가 공제됩니다(2026년, 이자율 5% 기준). 연중 가장 쉬운 절세이며, 놓치면 3·6·9월에도 가능하지만 공제액이 줄어듭니다.
2월 이번 달
연말정산 서류 제출·정산 완료
2월분 급여 지급 시까지회사는 2월분 급여를 지급할 때 연말정산을 마쳐야 합니다. 회사가 정한 기한까지 공제 서류를 못 내면 기본 공제만 적용되니 일정 확인이 필요합니다. → 퇴사자 연말정산 계산기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
2월 10일까지병·의원, 학원, 주택임대업 등 면세 개인사업자는 전년도 수입금액을 신고합니다. 주택임대소득이 있는 집주인도 대상이며, 실적이 없어도 무실적 신고가 필요합니다.
3월 이번 달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전년 하반기분)
3월 1일~15일전년 하반기 근로소득분 장려금을 신청합니다. 반기신청은 근로소득자 전용이며, 프리랜서·사업소득자는 5월 정기신청 대상입니다.
지급명세서 제출 (근로·사업소득)
3월 10일까지직원 급여나 프리랜서 3.3% 대가를 지급했다면 전년도 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미제출 시 지급액의 1% 가산세가 붙을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환급금 확인
통상 2~3월 급여 반영환급금은 별도 입금이 아니라 급여에 얹어 지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원천징수영수증이나 홈택스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퇴사자 연말정산 계산기
4월 이번 달
부가가치세 1기 예정고지 납부
4월 25일까지개인 일반과세자는 직전 과세기간 납부세액의 절반이 고지됩니다. 고지세액 50만원 미만이면 고지가 생략되고, 사업 부진 시 예정신고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정산분 반영
4월분 보험료에 반영작년 보수 변동을 정산한 차액이 4월 보험료에 합산됩니다. 작년에 연봉이 올랐다면 이달 실수령액이 줄어드는 이른바 "4월 건보료 폭탄"입니다. 정산액이 크면 분할납부(최대 12회)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5월 이번 달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5월 1일~31일3.3%를 떼고 받아온 프리랜서는 이 신고로 세금을 돌려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업·임대소득 있는 직장인도 대상이며, 무신고 시 20% 가산세가 붙습니다. → 프리랜서 3.3% 계산기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정기 신청
5월 1일~31일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는 홈택스·손택스·ARS(1544-9944)로 신청합니다. 기한을 놓치면 약 6개월간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하지만 95%만 지급됩니다.
6월 이번 달
재산세·종부세 과세기준일
6월 1일 (납부일 아님)이날 현재 소유자가 그해 재산세·종부세를 전액 부담합니다. 주택 거래 시 잔금일이 6월 1일 이전이면 매수자, 이후면 매도자 부담이라 거래 시기에 유의해야 합니다.
자동차세 1기분 납부
6월 16일~30일상반기분 자동차세가 고지됩니다. 기한을 넘기면 3% 가산금이 붙습니다. 연세액 10만원 이하 차량은 6월에 1년치가 한 번에 부과됩니다.
성실신고확인 대상 종합소득세
6월 30일까지수입금액이 업종별 기준을 넘는 개인사업자는 성실신고확인서를 첨부해 한 달 연장된 기한까지 신고·납부합니다.
7월 이번 달
부가가치세 1기 확정신고·납부
7월 25일까지개인 일반과세자는 상반기분을 신고·납부합니다. 상반기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간이과세자도 신고 대상입니다.
재산세 1기분 납부 (주택 1/2·건축물)
7월 16일~31일주택분 절반과 건축물분이 부과됩니다. 주택분 세액 20만원 이하면 7월에 전액이 한 번에 고지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하한 조정
7월 1일부터 적용매년 7월 상·하한이 조정됩니다(2026년 7월부터 상한 659만원·하한 41만원). 상한 근처 소득자는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4대보험 인건비 계산기
8월 이번 달
주민세 납부 (개인분·사업소분)
8월 31일까지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세대주에게 고지되고, 사업소분은 사업주가 신고·납부합니다. 위택스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녀장려금 정기분 지급
통상 8월 말5월에 신청한 장려금이 심사를 거쳐 지급됩니다. 법정 지급기한은 9월 말이지만 최근 수년간 8월 말 조기 지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9월 이번 달
재산세 2기분 납부 (주택 1/2·토지)
9월 16일~30일주택분 나머지 절반과 토지분이 부과됩니다. 7월에 전액 고지된 소액(20만원 이하) 주택은 9월 고지가 없습니다.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상반기 소득분)
9월 1일~15일올해 상반기 근로소득분을 미리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자 전용이며, 프리랜서는 내년 5월 정기신청 대상입니다.
10월 이번 달
부가가치세 2기 예정고지 납부
10월 25일까지개인 일반과세자는 1기 납부세액의 절반이 자동 고지됩니다. 신고 없이 고지서로 납부하면 되고, 50만원 미만이면 고지가 생략됩니다. 실적이 나쁘면 예정신고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11월 이번 달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11월 30일까지올해 5월에 낸 세금의 약 절반이 고지서로 나옵니다. 자금 계획에 미리 넣어두세요. 상반기 실적이 크게 줄었다면 추계액 신고로 대체할 수 있고, 50만원 미만은 고지가 제외됩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개통 (홈택스)
11월 초1~9월 카드 사용액 기준으로 내년 1월 연말정산 예상세액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남은 두 달의 카드 사용·연금 납입 전략을 세울 마지막 기회입니다. → 퇴사자 연말정산 계산기
12월 이번 달
종합부동산세 납부
12월 1일~15일6월 1일 기준 보유 부동산 공시가격이 공제 기준을 넘으면 고지서가 나옵니다. 250만원 초과분은 6개월 분납이 가능합니다.
자동차세 2기분 납부
12월 16일~31일하반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합니다. 다음 달(1월) 연납을 신청하면 내년 세액을 할인받을 수 있으니 함께 기억해 두세요.
연금저축·IRP 납입 마감
12월 31일까지연말정산·종소세 세액공제는 12월 31일까지 실제 입금된 금액만 반영됩니다. 연금저축 600만원, IRP 합산 900만원까지가 공제 대상입니다.
내년 4대보험 요율 확인
연말까지 순차 발표건강보험(통상 8~9월 결정)·장기요양·고용·산재 요율이 하반기에 순차 확정되고, 국민연금은 2033년까지 매년 0.5%p씩 오릅니다. 내년 실수령액이 어떻게 달라질지 점검해 두세요. → 4대보험 인건비 계산기
당신의 1년 세금 흐름, 이렇게 돌아갑니다
직장인의 1년
직장인의 세금 캘린더는 연초에 몰려 있습니다. 1월 중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열리면 공제 자료를 확인해 회사에 제출하고, 환급금은 보통 2~3월 급여에 반영됩니다. 복병은 4월입니다 — 작년 보수가 확정되면서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정산분이 4월 급여에 한꺼번에 반영되어, 작년에 연봉이 올랐다면 이달 실수령액이 눈에 띄게 줄 수 있습니다. 부업 소득이 있었다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까지가 한 세트입니다.
프리랜서·사장님의 1년
개인사업자는 1월(부가세 확정) → 4월(예정고지) → 5월(종합소득세) → 7월(부가세 확정) → 10월(예정고지) → 11월(중간예납)의 리듬으로 움직입니다. 3.3% 원천징수만 받는 프리랜서라면 부가세는 없지만,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낸 세금을 돌려받는 경우가 많으니 5월을 환급의 달로 기억해 두세요. 11월 중간예납은 5월에 낸 세금의 절반을 미리 내는 고지서가 오는 것이라, 자금 계획에 넣어두지 않으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집·차가 있다면
재산세는 7월(주택 1/2 + 건축물)과 9월(주택 1/2 + 토지)에 나뉘어 나오고, 자동차세는 6월·12월에 부과됩니다. 자동차세는 1월에 연납하면 공제 혜택이 있어, 1월 위택스 연납 신청이 연중 가장 쉬운 절세입니다. 전월세 계약이 있다면 8월 주민세(개인분) 고지서도 세대주 기준으로 나온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